연우진·박혜수, 또 다시 위기..’사랑 지킬까’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연우진(위)·박혜수 / 사진제공=tvN

연우진(위)·박혜수 / 사진제공=tvN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극본 주화미, 연출 송현욱)가 종영까지 단 2회 방송만을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13일 방송에서 연우진과 박혜수에게 또 한번의 위기가 닥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은환기(연우진)와 우기자(이규한)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긴장감을 높일 예정. 지난 방송 말미에 우기자는 은환기에게 “채로운 옆에서 행복하게 웃고 있을 자격 당신에게 없는데, 당신이 모르는 게 있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과거 우기자는 은환기의 갑질 논란 기사와 굴욕PT 영상을 터뜨려 은환기를 위기에 빠뜨린 인물. 이날 방송에서는 은환기가 우기자를 통해 3년 전, 채지혜(한채아)의 죽음에 대한 마지막 비밀을 알고 우기자로 인해 위기에 처한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다음으로 은복동(김응수)이 채로운(박혜수)의 정체를 알게 되면서 위기감이 고조될 예정. 15회 방송에서는 은복동으로 인해 채원상(이한위)이 운영하는 뉴욕이발관이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하게 된다. 채로운은 뉴욕이발관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 하게 되고, 그런 그녀 앞에 은환기가 나타나면서 극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어렸을 때부터 은복동의 불 같은 성격에 항상 주눅들어 있던 은환기가 아버지에 맞서 채로운을 지켜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