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의 바다’ 오승아·한유이·김주영, 치명적 삼각관계로 본격 등장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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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출격을 앞둔 오승아, 한유이, 김주영 청춘 3인방의 모습이 싱그럽다

KBS2 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극본 김미정 이정대, 연출 한철경)에서 치명적인 삼각관계를 펼칠 오승아, 한유이, 김주영의 싱그러운 미소가 돋보이는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극중 오승아와 한유이는 초등학교 시절 한때 단짝 친구인 윤수인과 정세영으로 출연한다. 어린 시절, 자존심 강한 정세영은 윤수인에게 항상 1등을 빼앗기자 남몰래 윤수인을 견제했고 정세영의 질투심과 견제심리가 오승아의 동생이 바다에 빠져 실종되는 비극적인 사건의 원인이다.

김주영은 오승아, 한유이와 삼각관계를 이루는 최정욱으로 출연한다.

공개된 사진 속 오승아, 한유이, 김주영은 이른 봄 볕 아래 해맑은 미소를 선보이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눈부신 햇살만큼이나 빛나고 아름다운 세 청춘의 모습에서 보는 이들마저 미소 짓게 하는 행복함이 느껴진다.

다른 사진 속 한유이와 김주영은 연인처럼 다정하게 어깨 동무를 하고 깜찍한 손가락 하트를 날리고 있다. 1970년대 자동차 안 김주영 옆자리에 앉은 오승아는 촬영중간 틈을 내 양손 브이(V)로 반갑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본격 출격을 앞둔 이들 청춘 3인방의 밝고 싱그러운 모습은 아역에서 성인 연기자로 바뀐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 역시 상승시키고 있다.

방송부터는 10년전 사건의 전모를 알고 있는 세영과 동생 실종사건의 책임이 오롯이 자신에게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수인이 성인으로 본격 등장하고, 거기에 최정욱이 이들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형성해 극의 긴장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몰입감과 재미를 상승시킬 것으로 보인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