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피 범벅 현장 사진 공개…”죽지마 대식아”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OCN' 보이스 / 사진제공=사이더스

OCN’ 보이스 / 사진제공=싸이더스

‘보이스’ 백성현의 잔인한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백성현 측은 OCN ‘보이스'(극본 마진원, 연출 김홍선)에서 김재욱에게 죽임을 당할 위기에 처한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백성현은 얼굴에 피 범벅이 되어 누군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망가져 있는가 하면, 찬 바닥에 정신을 잃고 누워있는 사진에서는 장혁이 맥박을 짚으며 살아있는지 확인까지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동시에 생사에 대한 궁금증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15화 끝부분에서 대식(백성현)이 태구(김재욱)의 비밀의 장소로 납치되어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장면이 그려져 끝내 죽임을 당하게 될지 아니면 진혁(장혁)과 권주(이하나)의 도움으로 구사일생하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상황이다.

한편 대식은 진혁을 친형처럼 따르며, 다양한 사건을 해결해 왔지만 은형동 살인사건을 비롯해 여러 사건의 경찰청 내부 조력자 역할을 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줬다.

하지만 이는 대식의 아버지가 뺑소니 사고로 사람을 죽였고, 현장에서 대식은 남상태의 부하를 죽이게 되면서 약점이 잡혀 어쩔 수 없이 빨대 노릇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 드러났다.

‘보이스’ 최종회는 1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