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오나미, 인간계 넘어 우주인 분장…’요다가 왔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개콘' 오나미 / 사진제공=KBS미디어

‘개콘’ 오나미 / 사진제공=KBS미디어

‘개그콘서트’ 오나미가 인간계를 넘어서 우주인까지 섭렵했다. 이에 오나미가 스타워즈의 ‘요다’로 변신한 역대급 비주얼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KBS2 ‘개그콘서트’의 ‘연기돌’은 ‘연기부심’으로 가득 찬 오디션 참가자들의 폭소만발 주연 쟁탈전을 담은 코너. 이 가운데 오나미는 매주 자체 기록을 갱신하며 다양한 캐릭터 소화력과 폭소만발의 분장력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마릴린 먼로-할리퀸 등 파격적인 섹시 컬렉션을 선보였던 오나미가 오늘(12일) 방송에서는 충격적인 ‘요다’로 변신해 새로운 컬렉션의 시작을 알린다고 전해져 관심이 증폭된다.

공개된 스틸 속 오나미가 스타워즈의 ‘요다’로 변신한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오나미는 얼굴 전체를 초록색으로 칠하고 요다의 큰 귀까지 완벽하게 분장한 모습. 특히 오나미의 얼굴은 자글자글한 주름과 듬성듬성 난 흰 머리카락으로 뒤덮여 있는데 분장만으로도 폭소를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요다’로 변신한 오나미가 수줍음 가득한 소녀 미소를 선보이고 있어 웃음을 터트린다. 더욱이 오나미는 서태훈 앞에 서서 부끄러운 듯 몸을 베베 꼬고 있기까지 한 모습. 괴기한 비주얼의 아이콘 ‘요다’와는 상반된 오나미의 발그레한 모습이 상반돼 배꼽을 잡게 만든다.

한편 지난 8일 진행된 공개 녹화에서 오나미가 등장하자 단숨에 이목이 집중됐다. 오나미가 역대급 비주얼의 ‘요다’로 변신한 것. 더욱이 오나미는 심사위원 서태훈을 보자 첫사랑을 만난 소녀처럼 어쩔 줄 몰라 하더니 ‘요다’ 비주얼과는 간극을 보여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급기야 오나미는 서태훈과 상식 파괴의 커플 연기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에 인간계를 넘어서 우주인까지 섭렵한 오나미가 선보일 역대급 ‘스타워즈 요다’의 활약에 기대가 수직 상승된다. 이날 오후 9시 15분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