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준호, 예능도 수준급…몸개그까지 선사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와일드비트' / 사진제공=영상 화면 캡처

‘와일드비트’ / 사진제공=영상 화면 캡처

그룹 2PM이 기상천외한 탁구 시합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8일 방송된 ‘2PM 와일드비트’ 6화에서는 네 번째 왕을 선발하기 위한 게임에 돌입한 2PM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번 왕좌의 게임 주제는 탁구였다. 주방을 뒤져 30초 안에 라켓으로 쓸만한 기구를 가져오라는 미션이 떨어졌고, 멤버들은 서둘러 라켓을 물색하기 시작했다.

이날 손에 쥘 만한 작은 라켓을 구하지 못한 준호는 거대한 양동이를 들고와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

준호의 기발한 예능감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고막 테러를 동반한 기선 제압식 공격과 온갖 몸개그를 펼치며 ‘예능인’ 준호로 다시 태어나, 모두를 포복절도하게 했다.

다른 멤버들도 탁구의 룰을 무시한 ‘상식 파괴’ 게임을 펼치며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한편 ‘2PM 와일드비트’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9박 10일 동안의 호주로 여행을 떠난 2PM의 모습을 담은 예능프로그램이다. 여행 경비 마련을 위해 호주에서 직접 일자리를 찾고 식당, 동물원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2PM의 이색적인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아르바이트에서 제외되고 품위 유지비까지 받는 왕 자리를 놓고 벌이는 게임을 통해 절정의 예능감까지 보여주고 있다.

‘2PM 와일드비트’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K STAR 채널과 네이버TV(JYP nation)에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