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영화는 팝콘”… 나영석PD, ‘이달의 큐레이터’ 주인공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채널CGV '이달의 큐레이터' 나영석 / 사진제공=채널CGV

채널CGV ‘이달의 큐레이터’ 나영석 / 사진제공=채널CGV

나영석 PD가 ‘이달의 큐레이터’ 3월의 주인공이 됐다.

채널CGV의 큐레이션 프로그램 ‘이달의 큐레이터’는 매달 채널CGV를 대표하는 큐레이터를 선정하여 그가 추천하는 영화를 매주 수요일에 편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채널CGV 캠페인 ‘당신의 무비 큐레이터’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매달 바뀌는 큐레이터들의 추천을 통해 영화를 감상하는 다양한 시선을 제공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나영석 PD는 오래전 영화 판에 잠시 몸담았었다. 그는 “갑작스럽게 영화사가 문을 닫는 바람에 방송국 시험을 봤고, 지금 이렇게 예능 PD가 되었다”며 “나에게 영화는 팝콘 같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 PD는 “오락 영화를 좋아한다. 일 끝나고 피곤한 몸을 뉠 때 영화를 보는 시간만큼은 잠시 현실을 잊고 현실을 탈출하는 기분을 즐기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3월의 큐레이터 나 PD가 선택한 테마는 ‘현실을 잊게 하는 영화’다. “팍팍한 현실을 벗어나 영화를 보는 시간만큼은 휴식이 됐으면 한다”며 ‘배트맨’, ‘트루 라이즈’ ,’스타워즈3: 시스의 복수’,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을 추천했다. 그는 “평소 집에서 영화를 즐기는 편인데, 습관처럼 반복해서 보는 영화들”이라며 네 편의 영화를 추천한 이유를 밝혔다.

3월 한 달 동안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채널CGV를 통해 나 PD의 추천 영화를 만나볼 수 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