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전유림, ‘그거너사’ 캐스팅… 조이와 대립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전유림 / 사진제공=나무엑터스

배우 전유림 / 사진제공=나무엑터스

배우 전유림이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 캐스팅됐다.

전유림은 tvN 새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의 이세정 역에 출연을 확정했다.

이세정은 극 중 소림(조이)·진우(송강)·규선(박종혁)과 같은 반 여고생으로, 대학에 가는 것이 일생의 목표인 공부만 잘하는 스타일의 학생이다. 이에 세정은 공부보다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해 면학 분위기를 해치는 소림을 싫어한다. 하지만 그런 소림이 모두에게 사랑 받고 심지어 데뷔까지 하자 질투를 느껴 일을 꾸미는 인물이다.

전유림은 이번 드라마로 시청자들과 처음 만나는 신예다. 하지만 신선하고 매력적인 마스크는 물론 넘치는 끼를 통해 드라마 오디션 현장에서 단 숨에 제작진의 선택을 받았다.

전유림은 ”현장에서 즐겁고 신나는 마음으로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 첫 드라마라 부족한 면도 있고, 걱정스러운 면도 많았다. 하지만 현장에서 디테일하게 지도 해주시는 감독님과 스태프 분들 덕분에 많은 것 배우면서 촬영 중이다”며 “하루 하루가 설렌다. 시청자 분들께 즐거움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방송 기대해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각오를 전했다.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과 그에게 첫 눈에 반한 비타민 보이스 여고생 윤소림(조이)의 순정소환 청량로맨스 드라마. 오는 20일 밤 11시 첫 방송.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