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잇 푸드트립’ 문세윤X권혁수X일훈X초롱, 본격 먹방 경쟁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원나잇 푸드트립' / 사진제공=올리브TV

‘원나잇 푸드트립’ / 사진제공=올리브TV

‘원나잇 푸드트립’ 멤버들이 미식의 도시 파리에서 본격적인 먹방 경쟁을 치른다.

오늘(8일) 방송되는 올리브TV ‘원나잇 푸드트립: 먹방레이스(이하 원나잇 푸드트립)’에서는 지난 주까지 각 나라에서 먹방을 펼친 문세윤과 권혁수, 비투비 일훈, 에이핑크 초롱이 프랑스 파리에 모여 최후의 한판 승부를 벌인다. 파리지엥 스타일의 빵과 디저트부터 프랑스 정통 가정식까지 4인 4색의 파리 먹방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프랑스 파리에 입성한 네 멤버들은 각 나라에서 가져온 간식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서로 얼마나 먹었는지 도장 개수를 두고 눈치 싸움을 펼치는 것은 물론, 본인이 선호하는 음식 성향에 따라 파리의 각 지역으로 흩어져 개성있는 먹방을 선보인다.

우선 ‘국민 빵돌이’ 권혁수는 파리 현지의 숨은 빵집 투어에 나서 빵 덕후들의 시선을 빼앗을 전망이다. 독특한 디저트로 유명한 브런치 집을 찾은 권혁수는 현지 프렌치 토스트를 맛보고 감탄을 금치 못하며 “엄마 토스트 맛없어요. 죄송해요”라고 폭탄 선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2016년 파리지역 바게트대회 1위’를 차지한 빵집의 주방과 함께 바게트를 만드는 과정이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인다.

강력한 우승후보 문세윤은 프랑스 정통 가정식에 도전한다. 프랑스 남부 전통요리 전문점을 찾은 문세윤은 실내 자리가 없자 이에 굴하지 않고 추위를 견디며 폭풍 야외 먹방을 펼칠 예정. 문세윤은 이곳에서 프랑스의 겨울 보양식과 새우 요리 먹방을 펼치며 도장 개수를 늘려나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부지런한 자가 배가 부르다”며 모두 자고 있는 이른 아침부터 파리 먹방에 나선 초롱은 한국 육회 비주얼의 ‘모닝 고기’ 먹방을 펼치는 것은 물론, 디저트의 천국 프랑스를 제대로 경험했다고 한다. 비투비 일훈은 젊은 파리지엥들에게 떠오르는 핫플레이스인 파리 7, 8구역을 찾았다. 아티초크로 만든 달걀요리와 송아지 로티 요리 등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쁘게 플레이팅 되어 나오는 요리들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한편 먹으러 1박 2일, 올리브TV ‘원나잇 푸드트립’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20분 올리브TV와 tvN에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