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1/3, 풋풋+상큼… 걸그룹 新역사 쓸까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이달의 소녀

이달의 소녀

신인 걸그룹 이달의 소녀 첫 유닛 이달의 소녀 1/3이 풋풋함을 뽐냈다.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8일 0시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유닛 이달의 소녀 1/3의 본 티저 영상에 앞서 뉴질랜드 티저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달의 소녀 1/3 멤버들은 비행기를 타고 뉴질랜드 땅을 밟은 후 쇼핑을 하거나 놀이기구를 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 블링블링한 미모를 뽐내며 환한 표정으로 뉴질랜드 시내를 누비는 모습과 카페에서 케이크를 맛있게 먹는 모습 등이 이번 메이킹 티저에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티저 후반부에는 지난 5일 최초 공개된 지상파 TV 광고의 메이킹 영상이 담겨 있다. 네 명의 멤버들은 흰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트랙 위를 달리며, 마치 이온음료 CF같은 청량감과 건강미를 물씬 발산하고 있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이와 더불어 영상 마지막에는 음원 발표 날짜를 공지하는 문구가 삽입되면서 이달의 소녀 1/3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달의 소녀 1/3은 지난해 10월 첫 번째 멤버를 시작으로 매달 새로운 멤버를 선보이며 독자적인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는 신인 걸그룹 이달의 소녀의 첫 유닛으로, 이달의 소녀 희진·현진·하슬·비비가 이달의 소녀 1/3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한편 이달의 소녀 1/3은 오는 1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유닛 앨범 ‘LOVE & LIVE’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