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너스베이비, 장기 프로젝트 론칭…10개월간 극장형 공연 생중계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보너스베이비와 같이 놀자 포스터 / 사진제공=마루기획

보너스베이비와 같이 놀자 포스터 / 사진제공=마루기획

걸그룹 보너스베이비(문희·하윤·채현·다윤·가온·공유)가 팬들과 직접 호흡하는 극장형 공연 장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보너스베이비는 8일 오후 8시부터 아프리카TV를 통해 ‘우리끼리 같이 놀자!’를 생중계한다. 멤버들은 앞으로 10개월간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아프리카TV 프릭업스튜디오에서 3주마다 극장형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보너스베이비는 올 새해 첫 날 데뷔곡 ‘우리끼리’로 가요계 발걸음을 내딛은 6인조 걸그룹으로, 스쿨룩 콘셉트를 통해 명랑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데뷔 당시 가요계 최연소 걸그룹으로 화제가 됐다.

이번 보너스베이비의 ‘우리끼리 같이 놀자!’는 멤버들이 직접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무대뿐만 아니라 객석을 넘나들며 팬들과 소통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TV 인기 BJ 방송을 탐방하고 BJ와 함께 게임·요리·스포츠·먹방 등 미션도 함께 펼친다.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라이브 공연도 이어진다.

또 현장에 직접 찾아오는 팬들을 위한 보너스 프로그램도 예정돼 있다. 1시간으로 예정된 ‘우리끼리 같이 놀자!’ 생중계 종료 후 자유롭게 팬들과 함께 게임을 벌이고 사인·악수회도 진행된다.

보너스베이비는 “8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우리끼리 같이 놀자’ 장기 프로젝트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공연의 형태로 팬과의 만남 방식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극장형 공연과 개인방송, 다양한 활동을 더해 팬덤을 확장시켜 연말 크리스마스 콘서트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