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단공개’ 엄현경, 기린 덕후의 이색 수집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엄현경 / 사진=tvN '명단공개' 캡처

배우 엄현경 / 사진=tvN ‘명단공개’ 캡처

‘명단공개’ 배우 엄현경이 ‘수집광 스타’ 8위에 올랐다.

6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는 엄현경이 ‘덕밍아웃! 별걸 다 모으는 수집광 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엄현경은 기린인형을 수집 중이다. 그는 손바닥만 한 크기의 인형부터 허리 높이까지 오는 특대사이즈 인형까지, 다양한 기린 인형을 수집하고 있다.

게다가 하루에 한번 씩 모든 인형들의 먼지를 털어줄 만큼 기린 인형을 애지중지한다고. 나아가 엄현경은 옷, 구두, 모자, 목 베개, 쿠션 등 기린과 관련된 것은 모두 수집 중이다.

엄현경이 이토록 기린에 푹 빠지게 된 것에는 남다른 사연이 존재했다. 영화 ‘패자부활전’서 장동건이 기린인형으로 김희선에게 프러포즈한 것을 본 뒤부터 기린에 흠뻑 빠지게 됐다고 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