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혁권-김지민, 007 뺨치는 선물 교환 작전

[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박혁권, 김지민 / 사진제공=SBS '초인가족 2017'

박혁권, 김지민 / 사진제공=SBS ‘초인가족 2017’

박혁권과 김지민이 긴장감 넘치는 선물 교환 작전을 벌인다.

6일 방송되는 SBS 미니드라마 ‘초인가족 2017′(이하 초인가족) 측은 방송을 앞두고 나천일(박혁권)과 나익희(김지민)의 긴장감 넘치는 선물 교환 스틸을 공개했다.

‘초인가족’에서 박혁권과 김지민은 각각 대한민국의 평범한 40대 가장이자 주류회사의 비주류 만년과장 나천일과 까칠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중2 나익희로 분해 환상적인 부녀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하나 밖에 없는 딸과 소통하기 위해서 신조어와 랩을 배우며 고군분투하는 천일과 표현에 서투르지만 알고 보면 아빠에 대한 따뜻한 사랑을 가지고 있는 익희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는 남다른 호흡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두 부녀의 긴박한 선물 교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빨간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고개만 빼꼼 내밀고 있는 천일과 아빠와 똑같은 모습으로 방문 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있는 익희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군가의 눈치라도 살피는 듯 불안한 표정을 하고 있는 천일과 의아한 표정으로 주변을 살피는 익희의 모습이 알 수 없는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익희의 앞에는 예쁘게 포장되어 있는 선물과 분홍색 편지봉투가 놓여있어 두 사람이 한밤중에 때아닌 007 작전을 펼치는 사연에 대한 호기심이 더욱 증폭되는 상황.

이처럼 궁금증을 자아내는 두 부녀의 숨겨진 사연은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초인가족’은 6일 밤 11시 10분 5회, 6회가 연속 방영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