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떴다”… ‘스쿨어택’ 이벤트, 팬심 저격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방탄소년단 / 사진제공=S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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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삼정중학교를 깜짝 방문해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지난 달 컴백과 동시에 음원사이트 상위권 점령과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며 다시 한 번 인기를 증명한 방탄소년단이 6일 삼정중학교 학생들이 모여 있는 운동장을 기습 방문해 학생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스쿨어택’ 이벤트는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동 중인 이동통신사 이벤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방탄소년단 / 사진제공=SKT

방탄소년단 / 사진제공=SKT

이날 방탄소년단은 운동장 구령대에 올라 학생들에게 신학기 축하 인사를 전했다. 또한 학생들과 함께 방탄소년단에 대한 퀴즈이벤트를 진행, 문제를 맞힌 학생에게는 사인CD를 증정했으며 학생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하는 등 특급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방탄소년단 / 사진제공=SKT

방탄소년단 / 사진제공=SKT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벤트에 응모했는데 당첨돼서 정말 행복하다. 평생 쓸 운을 오늘 다 쓴 것 같다“ “방탄소년단이 지난 달 컴백과 동시에 국내 활동을 마무리해 아쉬움이 컸는데 오늘 행사로 모든 아쉬움이 사라졌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한편, ‘스쿨어택’ 이벤트는 SK텔레콤 졸업 입학 시즌 맞이 경품 증정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방탄소년단과 여자친구가 응모에 당첨된 학교를 방문해 깜짝 이벤트를 진행하는 행사다. 여자친구의 ‘스쿨어택’ 이벤트 역시 이달 중 진행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