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 데뷔 활동 마무리… “새 지평 열었다”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드림캐쳐 / 사진제공=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드림캐쳐 / 사진제공=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그룹 드림캐쳐가 데뷔 방송 활동을 마무리하고 잠시 동안의 휴식에 들어간다.

드림캐쳐는 지난 5일 오후 방송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데뷔 싱글 ‘악몽(惡夢)’의 타이틀곡 ‘체이스 미(Chase Me)’ 무대를 꾸미며 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 1월 13일 ‘악몽’을 발표한 드림캐쳐는 약 8주 동안 꾸준히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려왔다.

드림캐쳐는 그 이름의 의미와 같이 ‘꿈’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하지만 섣부른 판단은 금물. 바로 드림캐쳐 멤버들이 일곱 가지 ‘악몽’이 되어 사고의 ‘틀’을 깨고, 상식을 비트는 ‘반전의 매력’을 선사했다.

드림캐쳐의 특별함은 바로 ‘판타지 스토리’였다. 이들은 단순한 콘셉트에 머물지 않고 하나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풀어나갈 예정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데뷔 싱글에서 멤버들은 각각의 악몽으로 분해 대중과 만났다.

드림캐쳐는 독특한 콘셉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강렬한 록 사운드, 그리고 파워풀한 퍼포먼스 등 기존 걸그룹과는 확실한 차별화 포인트를 가져가면서, 걸그룹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했다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드림캐쳐를 사랑해 주신 많은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드림캐쳐의 활동 마무리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다. 앞으로 더 발전하고 독특한 모습으로 여러분들에게 인사를 드릴 예정이니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