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록키호러쇼’, 9년 만에 귀환..공식 포스터 공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뮤지컬 '록키호러쇼' 포스터 / 사진제공=알앤디웍스

뮤지컬 ‘록키호러쇼’ 포스터 / 사진제공=알앤디웍스

9년 만의 컴백을 알린 뮤지컬 ‘록키호러쇼’가 공식 포스터와 더불어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영상을 공개, 본격적인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공식 포스터는 앞서 공개된 티저 포스터 속 코르셋, 하이힐, 망사스타킹 등의 파격적인 오브제를 활용했다. 이는 생동감 넘치는 색깔과 어우러져 강렬함을 한층 높였으며 작품에 대한 기대도 불러 일으킨다.

탄생 44주년을 맞은 ‘록키호러쇼’는 ‘역사상 가장 완벽한 컬트 작품’, ‘B급 문화의 지존’이라는 평을 이끌어내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록키호러쇼’의 원작자이면서 작가, 배우, 방송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컬트 문화의 선두주자로 알려진 리차드 오브라이언(Richard O ‘ Brian)은 극 중 양성애자, 외계인, 인조인간 같은 흥미로운 캐릭터들을 등장시켜 관객들로 하여금 사회적 통념을 벗어난 생경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일탈과 파격을 즐기는데 주저 하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공식 포스터와 동시에 공개된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영상은 그래피티아티스트 범민(BFMIN)과 손잡고, ‘록키호러쇼’의 포스터를 활용한 짜릿하고 멋진 호흡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짜릿하고 멋진 콜라보와 키치한 감성의 다채로운 포스터로 벌써부터 관객들의 눈을 사로 잡고 있는 ‘록키호러쇼’는 오는 5월 26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하며 3월 중순 첫 티켓 오픈과 더불어 캐스팅을 공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