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너무합니다’, 2회 만에 시청률 상승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엄정화, 재희 / 사진=MBC '당신은 너무합니다' 캡처

엄정화, 재희 / 사진=MBC ‘당신은 너무합니다’ 캡처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극본 하청옥, 연출 백호민)가 빠른 스토리 전개로 2회 만에 시청률 12.1%(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다.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불꽃같은 인생을 사는 스타가수 ‘유지나’와 그녀를 똑같이 따라하는 모창가수 ‘정해당’이 펼치는 인생사를 통해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의 시간을 마련한 작품.

지난 5일 방송된 2회에서는 지나(엄정화)가 정강식(강남길)의 부탁으로 해당 가족의 실수를 용서하고 해당(구혜선)을 찾아 다시 관계를 회복했다. 이런 과정에서 지나-해당의 카바레 듀엣 무대가 이뤄졌고 ‘당신은 너무합니다’가 바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하는 데에 큰 역할을 했다.

주인공 유지나와 정해당, 그리고 해당의 오래된 남자친구 조성택(재희) 세 사람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 이유인 즉슨 바로 지나가 해당의 오래된 남자친구인 성택을 탐내는 모습이 그려졌기 때문.

한편 3회 예고에서는 여러 사람의 갈등이 고조되며 더 극적인 전개를 암시했다. 특히 지나와 해당을 오가며 갈등하는 성택의 모습이 예고돼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유발시켰다.

스타가수 유지나와 그녀의 모창가수 정해당이 얽히고설키는 인생사를 담아내고 있는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