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이승환 “8시간 콘서트 이후 ‘노인학대’ 댓글 달려” 너스레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MBC '섹션TV 연예통신' 이승환 / 사진=방송화면 캡처

MBC ‘섹션TV 연예통신’ 이승환 / 사진=방송화면 캡처

이승환이 자신의 콘서트에서 무려 77곡을 부른 것을 밝혔다.

이승환은 5일 생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지난해 10월 8시간 27분 동안 진행된 콘서트를 언급했다. 이 콘서트에서 이승환이 부른 곡은 총 77곡.

이날 이승환은 “노익장을 과시하려 했으나 댓글에는 ‘노인 학대 아닌가요?’라는 말이 있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승환은 ‘이승환 밴드’가 고생하고 있는 것을 전했다. 그는 “모든 곡을 외워서 한다. 또 지난주까지 발라드를 부르다 이번 주부턴 록을 부른다. 이런 가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