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그대와’ 이제훈, 미래로 건너가 다가올 불행 막을 수 있을까?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tvN '내일그대와'

사진=tvN ‘내일그대와’

‘내일 그대와’ 이제훈이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지난 3일 방송한 tvN 금토 드라마 ‘내일 그대와(연출 유제원, 극본 허성혜)’ 9화에서는 세영의 아버지이자 해피니스 이사장인 신성규(오광록)의 죽음이 예고됐다. 마이리츠 상무 김용진(백현진)의 손에 죽임을 당하고 마는 것. 미래에 건너갔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소준(이제훈)은 다가올 불행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사랑의 감정을 확인한 마린(신민아)과 소준(이제훈)은 다시 달달한 신혼생활을 이어나갔다. 하지만, 소준은 미래로 건너갔다가 또 다른 시간여행자인 두식(조한철)이 자신의 일기장을 훔쳐가고, 마린이 피가 잔뜩 묻은 옷을 입고 울부짖는 모습을 보게 돼 큰 혼란에 빠진다. 해피니스 이사장인 신성규가 공사장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는 것.

소준은 왜 두식이 자신의 일기장을 숨기는지, 신성규의 죽음은 왜 벌어지는지 큰 혼란에 빠지게 된다. 일단 소준은 마린을 지키기 위해 마린에게 해피니스 일을 그만 두라 제안하지만, 마린은 갑작스런 소준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다. 소준은 마린을 설득시키기 위해 자신이 시간여행자라 또 한번 고백했다.

4일 오후 8시 방송 예정인 ‘내일 그대와’ 10화에서는 소준이 시간여행자임을 알게 된 마린과 소준이 해피니스 이사장의 죽음을 막을 수 있는지, 그 이면엔 어떤 비밀이 감춰져 있는지 밝혀진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