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컨트리’ 예은-보형-수란, 캘리포니아 달군 ‘3인 3색’ 무대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에브리원 '크로스 컨트리'

사진=MBC에브리원 ‘크로스 컨트리’

‘크로스 컨트리’ 3인3색 뮤즈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MBC에브리원 ‘크로스 컨트리’는 음악과 여행이 공존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원조 K팝여신 예은, 폭풍 가창력 보형, 마성 보이스 수란, 팔색조 여배우 강한나가 합류해 뜨거운 관심을 모은 가운데 지난 2월 25일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크로스 컨트리’는 첫 회부터 프로그램의 색깔을 뚜렷하게 보여주며 시청자 호평을 이끌어냈다. 여행이 주는 설렘, 음악이 주는 감성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것. 자유롭게 거닐고 노래하는 4인의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기며 ‘크로스 컨트리’ 2회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을 높였다.

이런 가운데 3월 4일 제작진이 현지 클럽에서 무대를 선보인 ‘크로스 컨트리’ 세 뮤즈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예은, 보형, 수란. 각자 다른 매력으로 캘리포니아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세 뮤즈의 음악 속으로 빠져들어 보자.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어두운 클럽 무대 위에 오른 예은 보형 수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예은은 기타를, 수란과 보형은 피아노를 연주하며 각자 무대를 채운 세 사람. 외모도 매력도 다른 세 사람인 만큼, 이들이 만든 무대 역시 특별하고도 다른 매력으로 가득했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첫 번째로 무대에 선 수란은 존 레논의 ‘Imagine’을 열창했다. 수란은 특유의 달콤한 보이스로 무대를 완성했다고. 이어 무대에 오른 예은은 Paramore의 ‘The Only Exception’을 불렀다. 이번 여행을 위해 피나는 기타 연습을 한 예은인 만큼, 그녀의 목소리와 기타 선율이 환상의 어울림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크로스 컨트리’ 세 뮤즈 중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보형은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였으나, 노래가 시작되자 허스키하면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특히 보형의 이번 무대는 앞서 ‘크로스 컨트리’ 보형의 개인 티저 영상을 통해 살짝 공개됐던 만큼, 더욱 기대를 모은다.

‘크로스 컨트리’ 세 뮤즈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뮤지션이다. 이들이 어떤 무대를 선보였을까. 이들의 무대를 접한 현지 사람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이 모든 이야기가 공개될 ‘크로스 컨트리’ 2회에 귀추가 주목된다.

‘크로스 컨트리’는 4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