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이순재의 60년 연기 인생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MBC '사람이 좋다' 이순재 / 사진제공=MBC

MBC ‘사람이 좋다’ 이순재 / 사진제공=MBC

배우 이순재의 인생스토리가 공개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이순재의 60년 연기 인생이 펼쳐진다.

이순재는 여든 넷 나이에도 아직 현역을 누비며, 1년 365일 쉬지 않고 연기에 대한 열정을 전하고 있다. 그런 그의 연기 인생이 올해로 61년을 맞았다. 이순재는 1956년, 서울대학교 재학 시절 데뷔해 다양한 연극, 드라마, 영화를 통해 국민 배우로 자리 잡았다.

이순재는 ‘허준’, ‘거침없이 하이킥’, ‘베토벤 바이러스’ 등 수많은 히트작을 남겼고, 출연한 영화와 드라마만 300여 편이다.

이순재는 많은 배우들이 존경하는 롤모델, 닮고 싶은 선배 1위의 주인공. 그만큼 배우들 사이에서는 그에 대한 미담이 끊이지 않는다. 최수종, 김희애, 채시라, 이서진, 하지원 등 대한민국 정상 배우들이 증언하는 이순재의 인간적인 매력과 촬영장 뒷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20년째 대학 강단에서 학생들에게 연기를 가르치고 있는 그에게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는 스타 제자들이 있다. 배우 유연석, 한지혜, 송혜교 등으로 바쁜 와중에도 새벽까지 제자들을 가르치고 기꺼이 연기 스승이 돼주었다. 그런 그를 위한 제자들의 헌정 무대에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이순재가 출연하는 ‘사람이 좋다’는 오는 5일 오전 8시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