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리로드’, 눈속임 없는 시그니처 액션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존 윅'

‘존 윅’

영화 ‘존 윅 – 리로드’가 올킬 액션 무삭제 영상을 공개했다.

‘존 윅 – 리로드’가 존 윅(키아누 리브스)의 올킬 액션 무삭제 영상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상에는 레전드 킬러 존 윅이 자신을 노리는 킬러들과 맞서 싸우는 2개의 무삭제 액션 신이 공개되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 중 첫번째 장면은 존 윅이 지하 터널에서 자신을 노리는 암살자에게 예상치 못한 총격을 받는 장면. 평범한 바이올린 연주자로 보이던 여성이 일순간에 존 윅의 목숨을 노리는 킬러로 돌변하는 장면은 ‘평범한 일상 속에 숨은 암살자’라는 ‘존 윅’ 시리즈만의 설정을 드러내며 등골을 서늘하게 만든다.

또한 스타일리시한 LED 배경 속에서 펼쳐지는 격투 신은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의 정교한 연출과 만나 액션 신 고유의 쾌감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해당 장면에서는 존 윅만을 위해 만들어진 맞춤형 방탄 수트의 위력도 확인할 수 있다.

두번째 장면은 공원에서 거구의 킬러가 존 윅을 덮치면서 시작된다. 자신보다 2배는 덩치가 큰 거구의 암살자를 대상으로 목숨을 건 육탄전을 벌이는 존 윅의 모습은 절로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해당 장면에서 존 윅은 반격의 여지조차 주지 않는 깔끔한 뒤처리를 보여주면서 레전드 킬러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존 윅 – 리로드’는 전작의 2배가 넘는 흥행을 기록하며 북미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킨 데 이어 국내에서도 그 완성도를 인정받으며 이유 있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눈속임 없는 촬영, 배우들의 리얼한 액션 투혼으로 완성된 시그니처 액션으로 사랑받고 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