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상한 식당’ 측 “온유, 출중한 요리 실력 보여줘”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요상한 식당'

‘요상한 식당’

‘요상한 식당’이 첫 회 게스트인 온유와 한은정의 촬영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올리브TV ‘요상한 식당’은 ‘요란하고 수상한 식당’의 줄임말로, 매회 손님이 원하는 음식을 손님이 직접 셰프의 지령을 들으며 만드는 주객전도 쿠킹 버라이어티다.

여행 가서 먹어 보고 자꾸 생각나는 음식, 어린 시절에 먹었던 추억의 음식 등 다시 먹고 싶은 음식이 있지만 요리할 방법을 모르는 스타들이, 셰프와 한 팀을 이뤄 셰프의 목소리만 듣고 음식을 완성한다. 김용만·서장훈·김종민·블락비 피오가 MC를 맡아, 스타들이 해외 여행 중 겪었던 숨기고 싶은 에피소드, 감추고 싶은 사진 등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다양한 이야기들을 함께 토크로 풀어낼 예정이다.

3일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서는 요리에 도전한 온유와 한은정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온유가 차분하게 요리에 임하는 반면, 한은정은 긴장감이 역력한 모습으로 재미를 안긴다. 또한 MC인 김용만과 피오가 이들의 요리를 위해 지원 사격에 나서는 모습 또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제작진은 “온유는 셰프와 워낙 침착하게 케미가 잘 맞았고, 셰프가 온유의 완성된 요리를 보고 놀랄 정도의 실력을 보여줬다. 한은정은 함께 짝을 이룬 셰프가 특유의 카리스마를 보여줘, 능수능란하게 한은정의 요리를 이끌어 가며 요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용만·서장훈·김종민·피오 네 MC의 유쾌한 진행에 이들의 토크도 촬영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두 게스트가 ‘요섹남’, ‘요섹녀’로 변신할 수 있을지, 또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 것인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요상한 식당’은 오는 13일 오후 8시 20분 tvN과 올리브TV에서 동시 첫 방송한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