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전소미, 암벽 등반부터 비글 부녀 케미까지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마리텔' 전소미 / 사진제공=MBC

‘마리텔’ 전소미 / 사진제공=MBC

전소미가 고난이도 암벽 등반에 도전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는 전소미가 출연해 암벽 등반에 도전할 예정이다.

이날 전소미는 클라이밍 전 잠시 쉬면서 체력 보강 겸 평소 먹고 싶었던 식용 벌레 먹기에 나섰는데, 기괴한 비주얼임에도 불구 아무렇지 않게 시식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특히 아빠 매튜는 식용 벌레를 입 안 가득 털어 넣는 대범함을 보였지만 끝내 삼키지 못하고 화장실로 달려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방송에서 클라이밍 기초 코스와 낮은 난이도에 도전한 전소미는 본격적으로 실제 선수들이 하는 실전용 코스 배워보기에 나섰다. 처음에 어려워했지만 타고난 운동 신경으로 금방 습득하며 고난이도 코스의 높은 지점까지 올라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암벽 여제’로 불리는 김자인 선수는 고난이도 클라이밍 코스 시범을 보이며 명품 등 근육을 드러냈고, 이에 전소미는 “등 근육이 정말 멋있다. 반할 것 같다”며 무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밖에도 전소미는 아빠 매튜와 함께 샤샤샤 애교를 선보이는 등 지난 방송에 이어 비글 부녀의 매력을 한껏 발산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날 오후 11시 15분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