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미8’, 이주연 집 공개부터 정채연 소고기 어플까지 ‘신선’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패션앤 ‘팔로우미8’ 1화 방송 캡처 / 사진제공=티캐스트

패션앤 ‘팔로우미8’ 1화 방송 캡처 / 사진제공=티캐스트

‘팔로우미8’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 패션앤(FashionN) ‘팔로우미8’ 첫 회에서는 ‘MC 청문회’란 주제로 다섯 MC의 리얼 뷰티 셀프 카메라가 공개됐다.

메인 MC 서지혜는 여자들의 적 트러블 케어 관리법과 베일에 싸여 있었던 화장대를 공개했다. 특히 30대로 접어들면서 모으기 시작했다는 립 제품 공개 후 다른 MC들의 뜨거운 공감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연예계 대표 건강 미녀답게 서지혜표 두부 셰이크 레시피를 공개하며 이너 뷰티 노하우까지 완벽한 모습을 선보여 준비된 뷰티 MC임을 입증했다.

이어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활동을 마친 구재이는 드라마 속 악녀 민효주 역과 정반대로 친근하고 엉뚱한 반전 매력을 발산해 출연진과 제작진을 그만의 매력에 빠지게 만들었다. 구재이는 민낯 공개와 더불어 드라마 촬영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여배우의 일상 라이프를 소개했다.

또 구재이는 당당한 매력으로 시선을 빼앗기도 했다. 그는 첫 촬영 인터뷰에서 ‘MC 중 미모와 몸매 순위를 매겨 본다면?’이란 질문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본인을 일등으로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원조 얼짱 출신으로 드라마와 영화를 종횡무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주연은 싱글 하우스를 공개했다. 그의 성격답게 깔끔하게 정리된 드레스룸과 향수 매장을 방불케 하는 향수존은 함께 출연하는 MC들의 탄성을 자아낼 정도였다.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차정원은 팬들의 질문이 끊이지 않았던 2016년 자주 사용했던 아이템을 모두 공개하며 ‘공답요정’의 본분을 다했다. 또 ‘팔로우미8’ 포스터 촬영 의상을 직접 쇼핑하는 모습을 셀프 카메라에 담았다. 똑똑한 쇼핑 현장을 본 MC들은 “같이 쇼핑하고 싶은 친구”로 차정원을 꼽기도 했다.

이번 시즌 막내 걸그룹 다이아 정채연은 숙소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화장대와 옷장은 20대 초반의 나이를 보여주듯 알차고 풋풋한 느낌이 물씬 나 모두를 미소 짓게 했다. 다른 MC들과 달리 소고기 먹방을 셀프 카메라에 담기도 했다. 정채연은 소고기를 구워 배달해주는 어플 사용법을 소개하며 소고기 마니아 임을 입증했다.

‘팔로우미8’의 또 다른 시그니처 코너 ‘팔로우허’에서는 글로벌 크루들이 합류했다. 영국남자 조쉬와 결혼한 국가비의 런던 라이프를 필두로 뉴욕에서 활동 중인 모델 황현주, 한류돌 전담 헤어 아티스트 건희 등 7명의 해외 통신원이 생생한 전보를 전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았다.

보기만 해도 예뻐지는 ‘팔로우미8’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티캐스트 패션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