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X진구 ‘원라인’, 어서 와~ 작업 대출의 세계로!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원라인' 스틸컷

‘원라인’ 스틸컷

영화 ‘원라인'(감독 양경모, 제작 미인픽쳐스 곽픽쳐스) 속 개성만점 사기단의 작업 스틸컷이 공개됐다.

‘원라인’은 평범했던 대학생 민재(임시완)가 전설의 베테랑 사기꾼 장 과장(진구)을 만나 모든 것을 속여 은행 돈을 빼내는 신종 범죄 사기단에 합류해 펼치는 예측불허 범죄 오락 영화.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작업 대출’ 계의 최강 드림팀 탄생을 알린다. 평범한 대학 시절을 뒤로하고 순진한 미소와 사람 홀리는 능글미로 단번에 ‘작업 대출’ 계의 에이스로 자리잡은 민 대리와 스캔 한 번이면 견적을 뽑아내는 예리한 안목의 베테랑 장 과장)이 선보일 마성의 브로맨스에 기대를 더한다.

‘하면 된다’ 라는 사훈이 적힌 액자를 배경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작업 대출’계의 베테랑 장 과장과 박 실장(박병은)의 포스 역시 눈길을 사로잡으며, 신참 에이스 민 대리의 등장에 잔뜩 날 세우는 박 실장의 날카로운 모습은 순탄치 않은 이들의 앞날을 예고하며 호기심을 유발한다. 여기에 S대 위조 전문가 송 차장과 개인 정보의 여왕 홍 대리의 모습은 기존 작품에서 보여준 개성을 뛰어넘는 ‘작업 대출’ 전문가 포스를 보여주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또한 작업에 성공한 듯 벽에 빼곡히 차 있는 현금과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한 민 대리와 장 과장의 모습은 이들이 벌이는 신종 범죄 ‘작업 대출’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가시킨다.

‘원라인’은 오는 29일 개봉.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