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은, 미미엔터와 전속계약… 김준·김지우와 한솥밥 (공식)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김사은 / 사진=미미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사은 / 사진=미미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김사은이 미미엔터테인먼트(대표 김성훈)에 새 둥지를 틀었다.

2005년 쎄씨 전속모델로 데뷔, 매 해 다수의 CF로 이름을 알렸던 김사은은 2008년 제4대 바나나걸로 활약했다. 그는 ‘미쳐미쳐미쳐’, ‘키스해죠’의 앨범을 선보이며 주목 받았다.

박정아·박정현·알렉스·H-유진·다이나믹듀오 등 당대 내로라하는 가수들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던 김사은은 각종 방송, 영화(러시안 소설, 레디액션 청춘), 뮤지컬(사랑은 비를 타고, 삼총사), 드라마(하숙24번지) 등에 출연 하며 만능엔터테이너로서의 자질을 보여줬다.

현재 그는 뮤지컬 ‘새로워진 넌센스2’에서 예비수녀 메리 레오 역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고,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또한 김사은은 최근엔 인기 뷰티 유튜버로 변신하여 팔색조 같은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남친 습격 5분 메이크업, 키스를 부르는 밀크티 메이크업, 로드샵 메이크업 꿀템 등으로 높은 조회수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미미엔터테인먼트 김성훈 대표는 “평소 김사은의 다재다능함을 높게 평가해 왔으며, 앞으로 다양한 파트와 무대에서 활약하는 김사은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미미엔터테인먼트에는 김준·김지우 등이 소속돼 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