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성 연애’ 강기영, 존재감 빛났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생동성 연애' 강기영 / 사진=방송 화면 캡처

‘생동성 연애’ 강기영 / 사진=방송 화면 캡처

MBCX네이버 컬래버 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생동성 연애’의 강기영(조지섭 역)이 마지막 회까지 생동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대체불가 존재감을 입증했다.

극중 강기영은 공무원을 준비하는 고시생으로, 호기롭게 여심을 공략하지만 늘 빗나가는 비운의 사나이 ‘조지섭’ 역을 맡아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줬다.

귀여운 허세와 허당기 다분한 모습으로 웃음을 책임졌고, 윤시윤(소인성 역)과의 남다른 케미를 선보이기도 했다.

무엇보다 보는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생활 밀착형 연기로 극에 풍성함을 더했다는 평.

특히 지난 2일 방송된 ‘생동성 연애’ 마지막 회에서 강기영은 화장품 편집샵에서 뻔뻔하게 샘플 교체까지 요구하는 것은 물론, 오래 전 딱 한 번 사먹은 고깃집에서 후식만 챙겨 나오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강기영은 오는 25일 첫 방송될 예정인 OCN 주말드라마 ‘터널’과 4월 개봉 예정인 영화 ‘아빠는 딸’에 출연해 또 다른 매력으로 활약을 예고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