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유한빈, 엄정화·구혜선 주연 ‘당신은 너무합니다’ 합류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유한빈 / 사진제공=키브릿지 엔터테인먼트

유한빈 / 사진제공=키브릿지 엔터테인먼트

신예 유한빈이 MBC 새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극본 하청옥, 연출 백호민)에 합류한다.

유한빈은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극 중 매니지먼트사에서 주요 업무를 처리하는 장오성 이사 역을 맡았다. 톱 가수 엄정화와 모창 가수 구혜선이 등장하는 가운데, 다양한 매니지먼트 업무를 소화하는 모습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칠 전망이다.

유한빈의 드라마 출연은 이번이 처음으로, 190cm의 큰 키와 훌륭한 체형에서 나오는 빼어난 외모로 시청자들에게 긍정적인 눈도장을 찍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유한빈이 출연하는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불꽃같은 인생을 사는 스타가수와 그녀의 모창가수가 유행가 가사처럼 애증과 연민으로 얽히며 펼치는 달콤쌉싸름한 인생 스토리를 담아낼 드라마로, ‘금 나와라 뚝딱’, ‘여자를 울려’ 등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필력을 자랑해 온 하청옥 작가와, ‘욕망의 불꽃’, ‘내 딸 금사월’, ‘왔다 장보리’ 등 MBC 주말드라마 흥행불패 신화를 써온 백호민 PD가 의기투합한 기대작이다. 지난 주말 종영된 ‘불어라 미풍아’ 후속으로 오는 3월4일 첫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