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신인상을 향해”… 빅톤, ‘멋짐’ 준비 완료 (종합)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빅톤(한승우, 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미니2집 'READY'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그룹 빅톤(한승우, 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미니2집 ‘READY’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빅톤이 얼마나 멋진 그룹인지, 모든 분들게 보여드리겠습니다.”

신인 보이그룹 빅톤의 포부다. 빅톤이 2일 오후 6시 미니 2집 ‘레디(READY)’를 내놓는다. 데뷔 음반 이후 4개월만. 지난해 11월 더블타이틀곡 ‘아무렇지 않은 척’과 ‘왓 타임 이즈 잇 나우(What Time Is It Now)?’를 통해 청량함과 패기로움, 두 가지 색깔을 내보인 빅톤이 이번 활동을 통해 한층 성숙하고 강렬해진 매력을 어필하겠다는 포부다.

이날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하나카드 브이홀에서 열린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빅톤은 “1집보다 화려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칼군무를 포인트로 두고 무대를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룹 빅톤(한승우, 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미니2집 'READY'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그룹 빅톤(한승우, 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미니2집 ‘READY’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이어 타이틀곡 ‘아이즈 아이즈(EYEZ EYEZ)’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무대를 울리는 비트감과 그 위로 펼쳐지는 빅톤의 퍼포먼스가 인상적. 쉴 틈 없이 움직이는 동선 변화와 멤버들의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제스쳐 등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빅톤은 달라진 콘셉트에 대해 “오히려 파워풀한 무대를 전부터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저희는 다양한 모습들을 가지고 있다. 청량한 이미지 뿐만 아니라 강렬한 이미지까지, 여러 콘셉트를 소화할 수 있는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세준은 “데뷔곡 ‘아무렇지 않은 척’ 활동을 할 때에도 제 내면에는 다른 모습이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이번 활동을 준비하며 카리스마있는 모습을 많이 연구했다”고 털어 놓았다.

그룹 빅톤(한승우, 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 세준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미니2집 'READY'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룹 빅톤(한승우, 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 세준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미니2집 ‘READY’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데뷔 음반이 저희의 목소리를 알리고자 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면, 이번 음반은 빅톤이 조금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자는 포부를 담았습니다.” (승우)

과연 그 포부대로 이번 음반에는 강렬한 타이틀곡 ‘아이즈 아이즈’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총 5개곡이 수록됐다. 그 중 ‘얼타’는 한승우와 허찬이 안무 메이킹을 직접 맡아 귀엽고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선라이즈(SUNRISE)’는 팬들에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가사에 직접 담은 발라드 곡으로 멤버들의 감미로운 음색을 뽐냈다.

“음악 방송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로 찾아 뵙고 싶다”던 빅톤은 “2017년 목표는 신인상을 타는 것”이라고 밝히며 “저희를 잘 모르는 분들께도, 빅톤이 얼마나 멋진 그룹인지 보여드리고 싶다. 성장하는 모습, 눈과 귀를 즐겁게 해드릴 수 있는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2017년 신인상을 향해, 올 한해 끊임없는 성장을 예고한 빅톤. 그 시작에 놓인 미니 2집 ‘레디’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되며,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꾸민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