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첫사랑’ 김승수, 친아들 존재 알았다…왕빛나 악행에 분노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명세빈, 김승수,왕빛나 / 사진=KBS2 '다시 첫사랑' 캡처

배우 명세빈, 김승수,왕빛나 / 사진=KBS2 ‘다시 첫사랑’ 캡처

‘다시 첫사랑’ 김승수가 최승훈의 존재를 알게 됐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극본 박필주, 연출 윤창범)에서는 차도윤(김승수)이 친아들, 가온(최승훈)이 살아 있음을 알게 됐다. 더불어 가온이를 유괴한 배후가 백민희(왕빛나)임을 눈치 챘다.

이하진(명세빈)은 차도윤을 찾아가 “죽었다고 했는데, 그 아이가 살아와서 자기 발로 나한테 돌아왔다. 빨리 찾아야 돼”라며 절규했다. 이에 차도윤은 놀라며 “우리 아기 얘기하는 거 맞지? 내가 찾아줄게”라고 다짐했다.

차도윤은 가온이를 데려간 장영수(박상면)를 조사하기 시작했고, 이하진과 함께 장영수의 사무실을 찾았다. 그러나 장영수는 사무실을 정리한 뒤였고 남아 있는 단서는 없었다.

사무실서 이하진은 차도윤의 침착한 태도에 분노했다. 차도윤은 “너만큼 절박하고, 필사적이고, 너보다 더 무섭다. 내가 할 수 있는 게 찾는 것뿐이다. 나 그 애 찾을 때까지 다른 생각 아무것도 안 해”라고 고백했다.

차도윤은 장영수의 배후에 대해 고민하던 중 백민희에 대해 의심하기 시작했다. 차도윤은 “설마 당신이 이혼서류에 사인하면서까지 감추고 싶었던 게 내 아이 일을 감추기 위해서였냐”며 기함했다.

차도윤은 조사 끝에 가온이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발견했다. 가온이의 치료 당시 남아 있던 것으로, 차도윤은 동영상을 보며 애절한 눈물을 흘렸다.

차도윤은 이하진에게 가온이 입양 배경에 대해 질문했다. 이어 차도윤은 “장영수, 자기 판단으로 혼자서 그런 일 할 인간 못돼. 누구야, 진짜 범인. 전부 민희 씨가 한 짓이냐”고 질문했다. 이하진은 “이미 알고 있잖아. 대답 강요하지 마. 당신 아내 감싸줄 생각 없으니까”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차도윤은 분노하며 백민희가 있는 매장을 찾았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