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발’ 박진영 “갓세븐 멤버들, 극 중 내가 맞는 장면 좋아하더라”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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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진영이 서울 중구 을지로3가에 위치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이승현 기자 lsh87@

배우 박진영이 영화 ‘눈발’을 본 갓세븐 멤버들의 반응에 대해 언급했다.

박진영은 2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영화 ‘눈발'(감독 조재민) 인터뷰에 참석했다.

이날 박진영은 “멤버들이 영화를 보고 어떤 반응을 보였나?”라는 질문에 “영화에서 내가 맞을 때 좋아하더라”라며 “막내 유겸이랑 뱀뱀이 특히 좋아했다”고 답했다.

이어 “욕하는 장면에도 좋아하더라. 멤버들이랑은 남자끼리니까 욕도 좀 섞어서 얘기하곤 하는데 작품에서 내가 욕을 하는 모습이 새로워 보였나 보다”라며 “그래도 그렇게 반응해준다는 거 자체가 동료로서 응원해주는 느낌이라 좋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갓세븐 멤버들이 영화를 또 볼 것 같냐”는 질문에 박진영은 “물어보지는 않았는데 아마 안 볼 것 같다”며 “멤버들이 장난기가 많고, 진지한 걸 싫어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