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5년 만에 정규 음반으로 돌아왔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박지윤 / 사진제공=소니뮤직

박지윤 / 사진제공=소니뮤직

데뷔 24년 차 가수 박지윤이 정규 음반 ‘parkjiyoon9’를 2일 내놓는다.

이번 정규 음반에는 총 10곡이 수록되며 대부분 곡을 박지윤이 직접 작사, 작곡했다. 타이틀곡 ‘그러지 마요’는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했을 이별 이야기이며, 자신만의 가사와 멜로디 그리고 절제된 클래식 악기연주로 풀어냈다.

뮤직비디오 역시 박지윤이 직접 출연했으며 강력한 영상미가 느껴지는 작품으로 완성됐다.

또 곽진언, 조정치, 임헌일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음반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곽진언과 듀엣으로 부른 곡 ‘다른 사람 사랑할 준비를 해’는 두 아티스트의 개성 있는 보컬이 조화를 이룬다.

박지윤은 이번 음반 발매를 기념하며 소극장 ‘벨로주’에서 오는 3월 17일과 18일 이틀간 단독공연을 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음반은 아마추어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박지윤이 직접 촬영한 사진들을 담은 사진집 형태로 한정수량 제작됐다. 단순한 음반을 넘어 ‘아티스트 박지윤’의 모든 감성을 담아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