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플러스스타 재팬 콘서트②] 마이네임, 노래·춤 그리고 입담까지..열도 사로잡기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텐플러스스타재팬 창간 콘서트'에서 열창 중인 그룹 마이네임 / 사진=텐플러스스타

‘텐플러스스타 재팬 콘서트’에서 열창 중인 그룹 마이네임 / 사진=텐플러스스타

“모두 즐길 준비는 되셨습니까”

그룹 마이네임이 지난 26일 오후 2시와 6시 일본 사이타마현 오오미야 소닉시티대홀(大宮ソニックシティ 大ホ-ル)에서 진행된 글로벌 매거진 텐플러스스타(10+STAR)의 일본판 ‘텐플러스스타재팬 콘서트’에 참여했다.

이번 ‘텐플러스스타 재팬’ 콘서트는 글로벌 매거진 텐플러스스타를 발간하는 코리아엔터테인먼트그룹과 일본 아이에스필드(IS FIELD, 대표 시마다 쓰요시)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마이네임은 관객들의 호응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것은 물론, 유창한 일본어 실력까지 뽐내며 팬들과 교감했다. 이들은 최근 일본에서 연 단독 콘서트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마이네임은 지난해 12월 일본에서 발표한 신곡 ‘K.O.Monstar’ ‘FIREWORK’ ‘Alive or Fallen’ 등을 시작으로 총 8곡을 열창했다. 화려한 군무가 돋보이는 댄스곡으로 무대를 연이어 꾸몄음에도 불구,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객석의 감탄을 자아냈다.

마이네임 / 사진=텐플러스스타

마이네임 / 사진=텐플러스스타

뿐만 아니라 ‘레인(RAIN)’과 ‘리플레이(Replay)’를 통해서는 감성적인 무대도 선사했다. 더욱이 일본어로 소화하면서도 곡이 지닌 감정을 충분히 표현해 관객들의 감동을 이끌어냈다.

이처럼 마이네임은 댄스와 발라드를 오가며 팔색조의 매력을 드러냈다. 좌우의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애썼다. 덕분에 관객들의 함성은 더욱 커졌고, 공연장의 분위기도 후끈 달아올랐다.

이들은 마치 단독 콘서트를 연상하게 하듯 다양한 레퍼토리로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마이네임은 “오는 7월 일본 전국 라이브 하우스 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지역에서 더 많은 팬들을 만나고 싶다”며 “더불어 오는 4월 신곡을 발표한다”고 귀띔, 무대의 막을 내렸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