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플러스스타 재팬 콘서트③] 한별 “이젠 솔로가수, 설렌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텐플러스스타재팬 창간 콘서트'에서 열창 중인 그룹 마이네임 / 사진=텐플러스스타

‘텐플러스스타 재팬 콘서트’에서 열창 중인 한별 / 사진=텐플러스스타

“3월 오랜만에 신곡이 나옵니다. 매우 설레요.”

한별은 지난 26일 오후 2시와 6시 일본 사이타마현 오오미야 소닉시티대홀(大宮ソニックシティ 大ホ-ル)에서 진행된 글로벌 매거진 텐플러스스타(10+STAR)의 일본판 ‘텐플러스스타재팬 콘서트’에 참여했다.

이번 ‘텐플러스스타 재팬’ 콘서트는 글로벌 매거진 텐플러스스타를 발간하는 코리아엔터테인먼트그룹과 일본 아이에스필드(IS FIELD, 대표 시마다 쓰요시)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밴드 레드애플의 메인보컬에서 솔로 가수로 도약에 나선 그는 드라마 ‘예쁜 남자’의 OST ‘너에게 간다’를 시작으로 ‘리멤버’의 OST ‘겨울 바람’을 연이어 불렀다. 특히 드라마 ‘발칙하고 고고’의 OST ‘슈팅 스타’는 일본어로 개사해 열창해 더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브루노 마스의 ‘웬 아이 워즈 유어 맨(When I was your man)’ 등을 시원한 고음으로 완성해 관객들의 함성을 얻었다.

한별은 뛰어난 가창력은 물론, 일본어로 발매한 곡들을 차례로 불러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그는 오는 3월 발매되는 새 싱글도 공개, “많은 사랑 부탁드리다”고 당부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한편 텐플러스스타 재팬 창간기념 콘서트는 코리아엔터테인먼트미디어그룹과 일본 아이에스필드(IS FIELD, 대표 시마다 쓰요시) 공동 주최로, 일본 창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이타마(일본)=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