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물오른 소이·세정·해빈, ‘비주얼 포텐’ 터졌다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구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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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이 마지막 주자인 소이·세정·해빈의 공식 포토까지 공개하며 컴백 신호탄을 본격적으로 쐈다.

구구단은 18일 오전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보컬 라인인 소이·세정·해빈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나르시스(Act.2 Narcissus)’ 타이틀곡 ‘나 같은 애’ 공식 포토를 공개했다. 이로써 지난 16일부터 연일 공개된 컴백 포토를 통해 구구단 9인의 변신이 베일을 벗었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소이·세정·해빈은 구구단의 실력파 보컬 라인으로 세 명 모두 매력적인 음색과 파워풀한 가창력을 자랑한다. 세정은 지난해 선보인 젤리박스의 세 번째 프로젝트 음원 ‘꽃길’과 SBS 화제의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O.S.T ‘만에 하나’로 큰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보컬리스트로서 가능성을 보여줬고, 해빈은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에 캐스팅 돼 실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SBS ‘낭만닥터 김사부’ O.S.T ‘포에버 러브(forever love)’를 발매하며 대중적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소이는 구구단 커버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유의 ‘모던 타임즈’를 청아한 목소리로 재해석하며 이목을 모았다.

특히 소이·세정·해빈은 이번 컴백 포토에서 음색만큼이나 사랑스러운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핑크와 블랙으로 멋을 낸 의상에 로맨틱한 헤어 스타일링으로 우아하고 세련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특히 소이의 청초한 외모, 해빈의 여성스러운 분위기, 세정의 깜찍한 모습까지 개성이 돋보이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3일에 걸쳐 공개된 컴백 포토를 통해 구구단 9명의 변신이 완성됐다. 구구단은 물오른 미모와 세련된 아름다움으로 이번 앨범의 주제인 ‘나르시스’를 당당하고 기품 있는 분위기로 표현하고 있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연일 높이고 있다.

한편, 컴백 포토로 베일을 벗은 구구단은 오는 28일 두 번째 미니 앨범 ‘나르시스’를 발매하고 타이틀 곡 ‘나 같은 애’로 활동한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