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저비터’ 팀K·팀W, 물러설 곳 없는 두 팀의 승부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버저비터'

‘버저비터’

스타 농구 리얼 스토리 ‘버저비터’ 3화에서 팀K와 팀W가 2차전을 치룬다.

17일 방송하는 tvN ‘버저비터’ 3화에서는 김훈(팀K) 감독과 우지원(팀W) 감독이 각각 팀을 이끌어 2차전 경기를 갖는다. 지난 첫 경기에서 꽃미남 슈터 오승환의 활약에도 불구, 에이스 김혁의 퇴장과 박재민의 부상으로 연이은 악재를 만나 패배의 쓴 맛을 본 팀K는 이날 2차전 승리를 위해 모든 열정을 쏟을 예정. 특히 첫 경기 이후 드러난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연습에 전념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팀W도 첫 경기를 패배로 마무리하며 불안한 출발을 알린 상황. 1차전에서 가장 약점으로 지적받은 팀워크를 바로잡기 위해 제주도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험난한 코스를 마라톤으로 돌파하는 것은 물론, 모래사장을 뒹굴며 펼쳐지는 지옥 훈련 현장이 공개될 예정. 과연 팀W는 위기를 극복하고 2차전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 것인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날 3화에서는 강도높은 훈련과 예측할 수 없는 경기 결과 이외에도 양 팀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그 동안 말할 수 없었던 고민들을 털어 놓으며 서로를 알아가기 시작하는 감독과 선수들의 훈훈한 모습이 금요일 밤 시청자를 찾아갈 전망. 과연 어떤 휴먼 스토리가 시청자들에게 전해질지 이목이 집중된다.

화려한 농구 실력과 인간적인 매력으로 무장한 꽃미남 스타들이 펼치는 스타 농구 리얼 스토리 ‘버저비터’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50분 방송.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