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 박서준, 드디어 출생의 비밀 밝혀진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화랑' / 사진제공=화랑문화산업전문회사, 오보이 프로젝트

‘화랑’ / 사진제공=화랑문화산업전문회사, 오보이 프로젝트

‘화랑(花郞)’ 박서준의 출생 비밀이 밝혀진다.

KBS2 월화드라마 ‘화랑’(극본 박은영, 연출 윤성식)이 종영까지 단 3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박서준의 비밀이 밝혀진다.

극 중 선우(박서준)는 태어나자마자 어머니에게 버려져 천인촌에서 이름도 없이 ‘무명’으로 불리며 자랐다. 죽은 벗을 대신해 ‘선우’라는 이름을 얻고 신국의 화랑이 됐다.

‘화랑’ 제작진은 18회 방송을 앞두고 선우와 휘경공(송영규)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속 선우는 분노에 가득 찬 표정으로 휘경공과 마주 서 있다. 급기야 두 손으로 휘경공의 옷깃을 잡았다.

휘경공은 성골이지만 일찌감치 왕위 계승 서열에서 밀려난 인물이다. 휘경공은 지소태후(김지수)와 안지공(최원영) 등을 만나며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꺼낸 바 있다. 그런 그가 선우와 마주한 모습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화랑’은 14일 오후 10시 18회가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