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인블랙박스’ MC그리, 핀란드 꽃미남으로부터 눈길 운전 특별 과외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맨 인 블랙박스' MC그리 / 사진제공=SBS

‘맨 인 블랙박스’ MC그리 / 사진제공=SBS

이번 주 SBS ‘맨 인 블랙박스’에서는 MC그리의 눈길 극한 운전 체험기가 공개된다.

도로에 눈이 쌓였을 경우, 미끄러운 도로에서 핸들 조작이 쉽지 않아 베테랑 운전자도 사고의 위험에 노출될 수 밖에 없다. 최근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새내기 운전자가 된 MC그리 또한 눈길 운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겨울에 운전면허를 취득한 탓에, 눈과 빙판길에서 운전해야 하는 상황이 많다고 한다. 이에 미끄러운 눈길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운전 비법을 배우기 위해 ‘맨 인 블랙박스’를 2주 만에 다시 찾았다.

MC그리는 눈길 운전에 도전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는 핸들조작에 결국 빙판 위에서 차량을 360도 회전시키고 말았다. 면허 취득 25일 만에 가장 큰 위기에 봉착한 그에게 눈길 운전에 대해 조언을 해줄 베테랑 운전자가 등장했으니, 바로 핀란드에서 온 꽃미남 운전 고수, 페트리 씨다.

1년 중 6개월 이상이 겨울인 핀란드에서는 운전면허 시험 항목에 눈길 주행 방법이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면허 취득자들이 빙판길 운전에 두려움을 느끼는 대신, 우리보다 안정적으로 눈길 운전을 하고 있다. 눈의 나라 핀란드에서 평범하게 면허를 취득한 페트리씨는 눈길 운전을 위한 흔들림 없는 핸들조작과 드리프트 기술까지 선보이며, MC그리와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핀란드에서 온 페트리씨가 보여주는 눈길 운전 완전 정복 방법은 무엇이며, 과연 MC그리가 눈길 운전비법을 마스터 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MC그리와 핀란드 꽃미남 페트리 씨의 눈길 운전 수업과 눈길 안전 운전 교육의 필요성은 오는 12일 오후 8시 45분에 SB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