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헬리엉 “과거 비해 젊은 세대들 살기 어려워”

[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오헬리엉 / 사진제공=JTBC '비정상회담'

오헬리엉 / 사진제공=JTBC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에서 과거를 딛고 새롭게 다시 시작하자는 의미의 ‘리셋’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6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멤버들은 ‘내 나라의 과거 VS 현재’를 놓고 토론을 벌이며 각 나라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오헬리엉은 “프랑스에서는 ‘사회적 엘리베이터가 고장났다’는 말이 나온다”라며 “과거에 비해 젊은 세대들이 살기 어렵다”고 이야기했다.

크리스티안은 “멕시코에서는 대통령이 ‘마피아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변화를 시도했지만, 오히려 죄 없는 피해자가 발생했다”며 변화를 시도했다가 역효과를 불렀던 사례를 소개했다. 다른 멤버들도 변화를 시도한 각국의 사례와 함께 ‘리셋’에 걸림돌이 되는 사회문제를 이야기했다.

이어 이날 한국 대표로는 걸그룹 레드벨벳의 슬기와 웬디가 출연, 멤버들과 함께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슬기와 웬디는 “먹고 싶은 음식을 원 없이 먹고 싶다”는 소망과 함께,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로 ‘떡볶이’를 꼽아 출연자들의 공감을 샀다. 특히 오헬리엉은 떡볶이의 등판에 ‘하이파이브’까지 요청하며 환호해 웃음을 자아냈다.

‘리셋’에 대한 각국 비정상 대표들의 소신있는 발언과 ‘다이어트’를 주제로 이야기한 ‘비정상회담’은 6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