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섹녀 지주연, ‘불어라 미풍아’ 특별 출연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배우 지주연 / 사진제공=MBC

배우 지주연 / 사진제공=MBC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극본 김사경, 연출 윤재문)에 배우 지주연이 특별출연한다.

멘사 회원으로 알려진 지주연은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에서 다양한 공부 비법을 밝히며 자타공인 뇌섹녀로 인정받았다. 이런 지주연이 ‘불어라 미풍아’에서 병원장 딸이자 빌딩을 소유하고 있는 부유한 의사인 ‘현주’를 연기할 예정이다.

46회 예고 방송에서는 지주연이 깜짝 등장했다. 현주(지주연)가 마음에 든 금실(금보라)이 장고(손호준)와 인연을 맺어주려고 자리를 마련한 것. 하지만 장고는 미풍(임지연)을 마음에 품고 있는 상태여서 현주의 법률상담을 핑계로 두 사람의 만남을 주선한다. 이런 사실을 모르는 장고이기에 앞으로 현주와 거부감 없이 가까워질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배우들과의 첫 호흡을 맞춘 지주연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불어라 미풍아’에 출연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드린다. 극이 후반부로 진행되는 과정에 투입된 것이라 부담감도 있지만 현장에서 감독님과 스태프, 선배 배우 분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편한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촬영 할 수 있었다. 시청자 분들 앞에 새롭게 선 ‘윤현주 닥터’를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왈가닥 탈북녀 ‘미풍’과 서울촌놈 인권변호사 ‘장고’가 천억 원대 유산 상속 등을 둘러싼 갈등을 극복해 가며 진정한 사랑과 소중한 가족을 찾아가는 이야기인 ‘불어라 미풍아’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