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홍신애 “백설기는 순수, 수수팥떡은 액귀를 쫓는 것”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홍신애 요리연구가 / 사진=tvN '수요미식회' 캡처

홍신애 요리연구가 / 사진=tvN ‘수요미식회’ 캡처

‘수요미식회’ 홍신애 연구가가 돌잔치 떡에 대해 설명했다.

25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홍신애가 떡이 가진 뜻을 소개했다.

홍신애는 백설기에 대해 “오래 살기를 바라는 마음, 순수하기를 바라는 마음의 염원을 담아서 백설기를 하는 거다”며 “업적이 있을 때만 떡을 쌓는다. 그래서 아이들 상에는 1단으로만 한다”고 전했다.

또 홍신애는 “수수팥떡은 빨간색이지 않냐. 빨간색 기운이 액귀를 쫓고 좋은 기운을 불러들여온다는 뜻이다”라며 “오색송편의 의미는 온 세상에 여러 가지 기운을 받아들여서 조화롭게 살아라는 뜻이 담겨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