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자타공인 대세 걸그룹…’올해의 신인상’ 3관왕 달성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우주소녀 서울가요대상(위) AAA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서울가요대상(위)·AAA·서울석세스어워드에서 올해의 신인으로 인정 받은 걸그룹 우주소녀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우주소녀가 ‘서울가요대상’에서 올해의 발견상을 수상하며 2016년 최고의 신인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우주소녀는 지난 1월 19일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제26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올해의 발견상을 수상했다. 앞서 우주소녀는 ‘2016 서울 석세스 어워드-올해의신인상’, ‘2016 AAA시상식 (Asia Artist Awards)-라이징스타상’에 이어 세 번째로 ‘서울가요대상’서 올해의 발견상 영예를 안으며 대세 걸그룹의 자리를 당당히 꿰찼다.

우주소녀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은데, 정말 많은 분들로 부터 과분한 사랑을 받은 것 같다. 더 노력하는 모습으로 보답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해 2월 데뷔한 우주소녀는 발매와 동시에 음원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우주소녀의 세 번째 미니 앨범 ‘프롬. 우주소녀(From. WJSN)’의 타이틀곡 ‘너에게 닿기를’은 도입부부터 귀를 사로잡는 세련된 신스 사운드와 모던하고 리드미컬한 기타가 인상적이다. 다채로운 코드 진행에 시원하고 강렬한 비트가 더해진 댄스팝 트랙으로, 운명적인 사랑에 조심스레 발을 내딛는 소녀의 수줍은 모습을 담아낸 아기자기한 가사와 유니크한 멜로디 라인이 어우러져 우주소녀의 상큼발랄한 매력이 더욱 돋보인다.

우주소녀는 세 번째 미니앨범 ‘프롬. 우주소녀(FROM. WJSN)’의 타이틀곡 ‘너에게 닿기를’로 활발한 방송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