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요대상] “어차피 대상은 엑소”… 그랜드슬램 달성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제26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엑소

‘제26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엑소

그룹 엑소가 ‘서가대’ 대상을 수상했다.

엑소는 19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개최된 ‘제26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하 서가대)’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엑소는 이날 본상, 팬덤스쿨상에 이어 대상까지 3관왕을 수상했다. 엑소는 앞서 지난해 ‘MMA’, ‘MAMA’, ‘골든디스크’에 이어 ‘서가대’ 대상까지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서가대’ 자체 수상 기록으로도 지난 2013년 이후 벌써 네 번째 대상 수상이다.

수호는 수상 후 “인생의 좌우명이 후회없이 살자인데, 태어나 가장 후회없는 일은 엑소가 됐다는 것”이라면서 “사랑하는 엑소엘(팬클럽)을 만나 무대에 설 수 있어 행복하다”고 밝혔다.

백현은 “팬 분들이 많이 와주셔서 무대에서 150% 에너지를 발산해 다리가 후들거린다”고 너스레를 떨며 “항상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 받는 것 없이 사랑을 주시기만 하는 것이 어려운 일인데, 지난해 행복하게 해드리겠다고 약속드렸었다. 2017년에도 어김없이 웃겨드리고 울게 해드리고 행복하게 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