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싱가포르 관광청 공식 초청받아… 亞 사로잡다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이준기 / 사진제공=나무엑터스

이준기 / 사진제공=나무엑터스

배우 이준기가 아시아를 사로잡았다.

지난해 SBS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이하 달의 연인)’으로 글로벌 스타로 떠오른 이준기가 싱가포르 관광청으로부터 공식 초청을 받았다.

싱가포르 관광청은 오는 3월 4일 개최되는 HSBC 여성 골프 챔피언십 전야제 메인 이벤트의 주인공으로 이준기를 초청해 그를 만나고 싶어하는 싱가포르 팬들의 요청에 응답한다. 이에 이준기는 흔쾌히 싱가포르행을 결정했다.

현재 이준기는 아시아 투어 콘서트 ‘Thank you’를 진행 중이며, 북미·유럽 등 여러 곳에서 추가 공연 요청을 받고 있는 상황. 서울 공연 2회 매진을 비롯해 일본 오사카, 나고야, 요코하마를 핑크색으로 물들였으며 특히 지난 대만 공연 때는 드라마 ‘달의 연인’을 통해 호흡을 맞춘 아이유와 함께 서로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전석 매진된 대만 콘서트에서 온 몸을 불사르며 2시간 30분의 무대를 꽉 채워 관객들의 감탄을 샀다.

이처럼 아시아를 호령한 이준기는 아시아 투어 콘서트의 하이라이트 씬을 골라 싱가포르에 상륙한다. 싱가포르 관광청 관계자는 “이준기가 초청에 응해줘 기쁘게 생각한다. 이준기의 인기는 싱가포르에서도 뜨겁다. 그가 메인 무대 위에서 펼치는 화려한 퍼포먼스가 싱가포르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ㅇ;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준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차기작은 신중하게 결정할 것이며 아직 어느 것도 정하지 않았다고. 현재 이준기는 여러 작품으로부터 출연 제안을 받고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