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스타그램’, 17일 첫 방송…오세득-차홍 멘토로 나선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JTBC '꿈스타그램'/사진제공=JTBC

JTBC ‘꿈스타그램’/사진제공=JTBC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향한 열정 넘치는 도전을 그린 ‘꿈스타그램’이 첫 방송된다.

17일 첫 방송되는 JTBC ‘꿈스타그램’은 일찌감치 자신의 길을 선택한 개성 넘치는 특성화고교 학생들의 일상을 리얼하게 담아낸 프로그램이다. ‘날아라 고등어’, ‘수상한 전학생’, ‘오 나의 멘토님’ 세 개의 코너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끼로 똘똘 뭉친 청소년들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재미를 선사한다.

먼저 ‘날아라 고등어’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일찍이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청소년 능력자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자동차 실내 인테리어만 보고도 어떤 차인지 다 맞힐 수 있는 능력자부터 웬만한 어른들 못지않은 열아홉 발명왕 사장님 등이 ‘꿈스타그램’에서 소개된다.

이어지는 ‘수상한 전학생’ 코너는 개그맨 이용진과 9년차 아이돌인 비스트 손동운의 깜짝 전학 프로젝트다. 두 사람은 매주 새로운 학교를 찾아가 전공 수업과 친구들, 동아리까지 샅샅이 파헤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오 나의 멘토님’ 코너에서는 학생들이 매일 꿈을 키우던 학교를 벗어나 현실에서 장래희망을 이뤄낸 멘토를 직접 찾아간다. 오세득 셰프와 헤어 디자이너 차홍이 멘토로 나선다고 전해져 기대를 높인다.

‘꿈스타그램’은 17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