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재효, ‘월간낚시21’ 2월호 장식…아이돌 최초 ‘피싱돌’ 등극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블락비 재효 '월간낚시21' 2월호 표지

블락비 재효 ‘월간낚시21’ 2월호 표지

블락비 재효가 참여한 ‘월간낚시21’ 2월호 표지 이미지가 공개됐다.

블락비 재효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월간낚시21’ 2월호 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효는 바다낚시에서 직접 잡은 10kg 부시리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재효는 지난 4일 제주도 서귀포 및 마라도로 일대로 ‘월간낚시21’ 화보 촬영을 떠난 바 있다.

3박4일 간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재효는 수준급 낚시 실력을 선보이며, 만선의 꿈을 이뤘다. 특히 재효는 상당한 낚시 스킬이 필요한 대방어, 부시리, 참돔등을 손쉽게 낚아채며 그동안 쌓아온 낚시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현장에 함께 있던 스태프와 어선 관계자들 또한 재효의 실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재효의 표지를 본 블락비 멤버 지코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자랑스럽다 피싱돌 낚시왕 안재효 월간낚시 매거진레볼루션”이라는 해쉬태그를 게재하며 재효의 만선을 축하했다.

소속사 측은 “재효가 뮤지컬 등 바쁜 스케줄 속에서 월간낚시21 표지 모델 발탁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제주도로 달려갔다. 힘겨운 일정에도 불구하고 10kg 부시리(대어)를 낚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전했다.

재효는 오는 2월 12일까지 예술전당에서 열리는 뮤지컬 ‘인 더 하이츠’에서 베니 역을 맡아 맹활약 중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