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법래, 영화 ‘남한산성’ 캐스팅… 이병헌·고수 호흡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김법래 / 사진제공=제이유에스티엔터테인먼트

김법래 / 사진제공=제이유에스티엔터테인먼트

배우 김법래가 영화 ‘남한산성’에 출연, 작품에 무게감을 더한다.

소속사 제이유에스티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오전 “김법래가 영화 ‘남한산성’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영화 ‘남한산성’은 김훈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영화화,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을 일으킨 청의 공격을 피해 임금과 조정이 남한산성으로 숨어들고, 밖으로 나갈 수도 공격할 수도 없는 고립무원의 상황 속 그 안에서 벌어진 47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병헌, 고수, 김윤석 ,박해일 박희순 등 믿고보는 연기파 배우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있는 작품.

김법래는 ‘명성황후’, ‘노트르담드파리’, ‘브로드웨이42번가’, ‘잭더리퍼’, ‘삼총사’ 등 대작 뮤지컬의 주역으로 이미 대중에게 정평이 난 배우다.

무대를 넘어 다수의 드라마·영화를 통해 영역을 넓혀 활약을 더해가고 있는 그는 현재 18일 첫방송을 앞둔 MBC ‘미씽나인’, 사전제작드라마 ‘품위있는그녀’로 올해 역시 대중에게 탄탄한 연기내공을 입증할 예정.

동시에 뮤지컬 ‘더 언더독’의 세퍼트 역으로 무대에 오르며 뮤지컬스타의 네임밸류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출연으로 의외의 면모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김법래 ‘남한산성’을 통해 어떤 활약을 이뤄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