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X조현아X태일, 강현민 위해 뭉쳤다…음원 강자 ‘총출동’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강현민, 알렉스, 조현아, 김이지, 태일 / 사진제공=플럭서스 뮤직

강현민, 알렉스, 조현아, 김이지, 태일 / 사진제공=플럭서스 뮤직

강현민의 솔로 앨범을 위해 음원 강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11일 소속사 플럭서스 뮤직 측은 공식 SNS를 통해 강현민과 알렉스, 블락비 태일, 아반자카파 조현아, 꽃잠프로젝트 김이지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강현민의 솔로 EP 앨범 ‘리플렉티브(Reflective)’ 발표를 기념, 딩고뮤직에서 준비한 온라인 콘텐츠 ‘100초 라이브’ 녹화 당시 촬영한 것이다.

알렉스는 강현민이 작곡한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OST 수록곡 ‘쉬 이즈’(She is)의 가창에 참여한 이후 꾸준히 강현민과 함께 작업해왔다. 또 태일과 김이지는 최근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OST 수록곡 ‘인형의 꿈’과 ‘다가갈수록’을 통해 강현민과 인연을 맺었으며, 조현아는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 OST ‘서치’(Such)에서 강현민의 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적 있다.

알렉스, 태일, 조현아, 김이지는 강현민을 위해 딩고뮤직 ‘100초 라이브’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날 촬영에서 네 사람은 강현민의 히트곡들을 각각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가수와 프로듀서로서 두터운 음악적 신뢰감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플럭서스 뮤직은 “강현민 씨가 그동안 자신의 팀 일기예보, 러브홀릭, 브릭뿐 아니라 작곡가 활동하며 다양한 뮤지션들과 작업해온 까닭에 이번 촬영이 성사될 수 있었다”며 “특히 OST 영역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작곡가인 만큼 OST 음원 최강자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강현민의 솔로 앨범 ‘리플렉티브’는 오는 13일 정오 공개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