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그룹’ 바시티 “의사소통 위해 언어 공부 매진”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바시티,쇼케이스

그룹 바시티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디지털싱글 ‘U r my only one’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데뷔를 앞둔 그룹 바시티가 다국적 그룹으로서 “소통을 위해 언어 공부에 매진 중”이라고 밝혔다.

바시티는 2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데뷔곡의 첫 선을 보였다.

바시티는 메인보컬 시월을 비롯해 블릿, 리호, 다원, 승보, 윤호, 키드 등 한국 멤버 7명과 중국 멤버들인 데이먼, 씬, 재빈과 만니, 중국계 미국인 엔써니 등 12명의 멤버들로 구성됐다.

중국인 멤버 씬은 “한국어가 많이 어렵지만, 다들 의사소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만니 역시 “멤버들이 함께 도와줘서 예전보다 많이 늘었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한국인 멤버 승보는 10세 때부터 두바이에서 생활, 아부다비 KCON에서 영어 통역을 하던 중 캐스팅돼 외국인 멤버들과 한국인 멤버들 사이를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바시티는 중국 인기스타 판빙빙, 우이판 등의 출연으로 현지에서 시청률 1위를 달성한 인기 예능 프로그램 ‘도전자연맹’을 만든 중희전매 유한공사와 한국의 CSO엔터테인먼트, 한류트레이닝센터의 합작 프로젝트로 탄생한 글로벌 보이그룹. 데뷔곡 ‘유 아 마이 온리 원(U r my only one)’은 프로듀싱팀 크레이지 사운드의 똘아이박과 피터팬, 미친기집애가 함께만든 곡으로 어반 힙합비트에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접목된 트렌디한 사운드, 서정적인 가사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아크로바틱한 군무를 더해 바시티의 에너지를 발산했다.

바시티는 오는 5일 ‘유 아 마이 온리 원’을 정식 공개, 데뷔 활동에 나선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