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X이수현X양세찬, 새 예능 ‘날려버려’ MC 발탁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투니버스 '날려버려' 데프콘, 양세찬, 이수현 / 사진제공=투니버스

투니버스 ‘날려버려’ 데프콘, 양세찬, 이수현 / 사진제공=투니버스

가수 데프콘, 이수현, 개그맨 양세찬이 ‘날려버려’를 통해 어린이들을 찾아간다.

투니버스 ‘스트레스 제로구역 날려버려(이하 날려버려)’의 MC로 데프콘, 양세찬, 이수현이 발탁됐다.

‘날려버려’는 학업 등 아이들의 일상생활 속 스트레스를 해소해 줄 신개념 사이다 액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개인 혹은 팀별로 기상천외하고도 유쾌한 게임을 펼치며 웃음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아이들에게 건강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통쾌한 재미로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천부적 진행 능력을 보이고 있는 가수 데프콘이 MC로 발탁되며 눈길을 끌었다. 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끼와 순발력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개그맨 양세찬과 Mnet ‘프로듀스101’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 이수현이 MC 합류를 최종 확정 지었다. 새롭게 초통령으로 등극한 데프콘-양세찬-이수현이 어떤 삼각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5인의 아역 스타 조합도 눈길을 끈다. 상큼발랄 김시은, 드라마 ‘왕의 얼굴’, ‘애인있어요’ 등 다수의 작품에서 맹활약한 서동현, 자체발광 류한비, 매력만점 박시진, 배우 이종혁의 아들이자 훈훈한 외모로 주목받은 이탁수등이 멤버로 활약한다.

이들 다섯 명의 멤버들은 기발한 게임과 미션을 통해 스트레스 탈출에 앞장선다. 뿐만 아니라 학업, 친구관계 등 각자 가지고 있는 고민을 털어놓으며 10대들이 공감할 만한 토크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데프콘은 다섯 멤버들과 호흡을 맞추게 된 것에 “다들 명랑하고 훈훈하다. 그래서 좋은 에너지를 받을 것 같다. 프로그램 제목이 ‘날려버려’인 만큼 멤버들도 잘못하면 날려버리겠다”라고 유쾌한 소감을 밝혔다.

‘날려버려’는 오는 1월 5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